여행 스케치/태국

[태국 방콕 근교 소도시 여행] 조용히 마음을 쉬게 해주는 일곱 개의 작은 여행지

꿈나무 여행작가 2025. 4. 5. 15:57

화려한 사원과 북적이는 야시장, 그리고 트렌디한 도심의 분위기까지..
태국은 언제나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사람들 사이를 벗어나 조금은 한적하고 느린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태국의 소도시 여행은 참 좋은 선택이 되어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태국에서 사는 동안 다녀왔던 태국의 여러 소도시 중 오랫동안 마음 속에 남아있는 7개의 태국 소도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아유타야(Ayutthaya)

" 야유타야- 고요한 유적 속을 걷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기차나 차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지만 도시에 들어서는 순간 시간이 천천히 흐르기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였던 이 곳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사원과 유적들이 도시 전역에 흩어져 있습니다. 
특히 왓 마하탓 에서는 보리수 나무 뿌리 사이에 둘러 싸인 불상의 얼굴이 무언가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유적지를 따라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이야말로 이 도시에서 꼭 경험해야할 여행의 한 장명이었습니다.
 

아유타야 선셋 투어 - 왓 차이 왓타나람

 

태국 아유타야 선셋투어 & 왓 차이 왓타나람

태국 아유타야 선셋투어 & 왓 차이 왓타나람

아유타야에만 375개의 사원과 왕궁 등의 유적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보면 볼수록 볼거리가 넘치는 역사 도시라는 게 느껴집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 태국 역사를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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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마하탓

 
 

[아유타야 여행] 왓 프라 마하탓

아유타야 역사공원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왓 프라 마하탓입니다. 왓 프라 마하탓은 보롬마라차 1세(재위 1370~1388) 때 건설하기 시작해 라마쑤언 왕(재위 1388~1395) 때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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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야이 차이 몽콘

 

왓 야이 차이 몽콘, 와불과 거대한 쩨디가 있는 아유타야 사원

[태국 아유타야 여행] 왓 야이 차이 몽콘, 와불과 거대한 쩨디가 있는 아유타야 사원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고 은퇴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을 여행하고 다니는 것이 소원인 저는 태국으로 올 때 수코타이와 아유타야를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었습니다. 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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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라차부라나

 
 
[아유타야 여행] 왓 라차부라나 - 아유타야 역사공원 가볼만한 곳

[아유타야 여행] 왓 라차부라나 - 아유타야 역사공원 가볼만한 곳

내가 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아유타야이다. 번성했던 왕국의 흥망성쇠를 느껴볼 수 있는 역사 유적지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인데... 내가 태국에서 운전을 하고 있다면 아마 일주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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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롭부리(Lopburi)

"롭부리 - 원숭이와 공존하는 도시"
 

롭부리는 "원숭이 도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도심 곳곳에서 원숭이들과 마주칠 수 있는 독특한 도시입니다. 
프라 프랑 삼욧 주변에서는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그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유쾌하면서도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크메르 양식의 유적들과 원숭이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롭부리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곳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시간이 함께 살아가는 듯한 특별한 공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롭부리 원숭이 사원, 프라 프랑 삼욧

 

태국 롭부리 원숭이 사원

 

프라 프랑 삼욧의 야경

 
롭부리 원숭이 사원, 프라 프랑 삼욧의 구체적인 후기는 아래 링크에 남겨놓았습니다.
 
[태국 롭부리] 원숭이 사원으로 유명한 크메르 유적지, 프라 프랑 쌈욧 Phra Prang Sam Yot

[태국 롭부리] 원숭이 사원으로 유명한 크메르 유적지, 프라 프랑 쌈욧 Phra Prang Sam Yot

태국은 정말 갈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푸켓, 코사무이, 끄라비 등 아름다운 바다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 지역 말고도 훠~~얼씬 더 많고 바다 뿐만 아니라 내륙에는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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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부리는 방콕에서 기차 여행으로도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롭부리의 여행 일정은 아래 링크에 남겨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태국 롭부리 여행] 태국 원숭이 사원, 해바라기 축제로 유명한 태국 소도시 롭부리 가볼만한 곳

[태국 롭부리 여행] 태국 원숭이 사원, 해바라기 축제로 유명한 태국 소도시 롭부리 가볼만한 곳

태국 원숭이 도시, 롭부리 여행롭부리 가볼만한 곳 방콕에서 3시간 거리, 아유타야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태국 소도시 롭부리는 오랜 역사를 가진 역사 도시입니다. 아유타야에 비해 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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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라부리(Saraburi)

"사라부리 - 해바라기와 전통의 고장"

 
사라부리는 조용한 시골 분위기 속에 전통과 신앙이 살아 숨쉬는 도시입니다.
왓 프라 풋타밧에는 부처님의 발자국이 있다고 전해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앙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12월의 해바라기 꽃밭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노란 꽃밭 아이를 걷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고 그 풍경 속에서 잠시 현실을 잊고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사라부리와 롭부리 경계 지역의 해바라기 꽃밭

 
롭부리와 사라부리 경계 지역에는 11월~12월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에 해바라기 꽃을 심어 거대한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해바라기 축제도 열리고 있는데요. 아래 링크에 방문 후기 남겨놓았습니다. 
 
매년 11월~1월 롭부리 해바라기 축제, 롭부리 여행 추천

[태국 롭부리] 매년 11월~1월 롭부리 해바라기 축제, 롭부리 여행 추천

12월 초 다녀온 롭부리.. 롭부리 여행을 간 주된 목적이 유적지 탐방이긴 했지만 시기를 맞춰서 해바라기도 함께 보고 왔습니다. 1박 2일로 갔던 롭부리. 원래 롭부리에 바람이 많이 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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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부리 왓 프라 풋타밧

 
사라부리의 유명한 사원, 왓 프라 풋타밧
 

사라부리 부처님의 발자국

 
왓 프라 풋타밧은 부처님의 발자국을 모셔놓은 곳으로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 중 한 곳입니다. 
이 곳의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에 구체적으로 남겨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태국 사라부리 여행①]태국 유명 사원 투어 : 왓 프라 풋타밧 : 부처님의 발자국

[태국 사라부리 여행①]태국 유명 사원 투어 : 왓 프라 풋타밧 : 부처님의 발자국

태국 소도시 사라부리는 가볼 곳이 많았던 태국의 숨은 여행지였습니다. 특색있는 사원도 많았고 카오야이 인접지역은 멋진 계곡과 시설좋은 글램핑장이 많았습니다. 방콕 후알라롬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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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태국이지만 전쟁의 화염을 완전히 비껴갈 수는 없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폭격의 피해를 입은 사라부리 카엥코이 지역의 큰 사원 왓 카엥코이에는 폭격 피해자의 위령비와 함께 유명한 나가 동굴을 재현해 놓은 곳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 남겨놓았습니다. 
 
[태국 사라부리 여행④] 태국 사원 : 왓 카엥코이 Wat Kaeng Khoi : 나가 동굴 Naga Cave

[태국 사라부리 여행④] 태국 사원 : 왓 카엥코이 Wat Kaeng Khoi : 나가 동굴 Naga Cave

제2차 세계대전 폭격 위령비가 있는왓 카엥 코이Wat Kaeng Khoi  태국은 19세기와 20세기 초 서구 열강의 식민지 확장 시기에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 "왕과 나"에 등장하는 태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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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칸차나부리(Kanchanaburi)

"칸차나부리 - 역사와 자연이 함께 흐르는 곳"

 
칸차나부리는 전쟁의 흔적과 함께 자연의 평화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그 위를 걷는 순간 무거운 마음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또한 에라완 국립공원의 폭포에서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몸과 마음을 식힐 수 있었고 죽음의 철도 헬파이어 패스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낭만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실제 기차가 다니는 길이지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다시 본 후 다녀온 콰이강의 다리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 남겼습니다.
 
[태국 깐차나부리 여행] 콰이강의 다리, 제2차 세계대전 죽음의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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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연극, 전시회를 모두 좋아하는 공연 매니아 입니다. 신규시절.... 특히 많은 영화를 보았는데요. 1999년 작은 독립영화관에서 영화 "콰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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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인근에 전쟁박물관과 연합군 묘지도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깐차나부리 여행] 태국 연합군 묘지, 태국 전쟁기념관&아트갤러리 -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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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차나부리 연합군 묘지 깐차나부리 연합군 묘지는 일본이 인도 점령을 목적으로 계획한 태국-버마 간 철도, 일명 "죽음의 철도"를 건설하다가 죽어간 6,982명의 시신을 안치한 묘지입니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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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에라완 폭포

 
깐차나부리 여행 꼭 가볼 곳인 에라완 국립공원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태국 국립공원]깐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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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에라완 폭포 깐차나부리 2박 3일 여행 중 하이라이트 태국 국립공원 에라완 국립공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놓을께요. 태​국 서부 깐차나부리 테나세림 언덕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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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오야이(Khao Yai)

"카오야이 - 초록의 안식처, 자연 속 쉼표"
 

카오야이는 태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울창한 숲길과 폭포, 야생 동물과 마주칠 수 있는 스릴감까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늘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처에는 유럽풍 와이너리와 감성 카페들이 있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쉼"이라는 단어가 정말 어울리는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오야이 반 타창

 

카오야이는 와이너리 투어로도 유명합니다.

 
와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카오야이 와이너리에서 먹은 와인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인생 와인을 맛본 곳.. 카오야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이너리 투어도 적극 추천합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뷰포인트

 
태국 최초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카오야이 국립공원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 자세히 기록 해놓았습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태국 최초의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카오야이 국립공원 뷰포인트 정리

[카오야이 국립공원]태국 최초의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카오야이 국립공원 뷰포인

카오 야이 국립공원 1962년 태국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 카오 야이 국립공원은 태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입니다. 200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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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야이 해우 나록 폭포

 
카오야이 해우 나록 폭포(Haew Narok Waterfall) 포스팅
 
[카오야이 국립공원②]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카오야이 국립공원 해우 나록 폭포 Haew Narok Waterfall

[카오야이 국립공원②]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카오야이 국립공원 해우 나록 폭포 Haew Narok Waterfal

바다만 이쁜 줄 알았던 태국에서 산마저 이쁘다는 것을 알게된 카오야이 국립공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포스팅 하나로 다 채우질 못했더랬어요. 카오야이 국립공원 포스팅에서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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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란부리(Pranburi)

"프란부리 - 바다와 숲이 만나는 조용한 해변 마을"
 

프란부리는 후아힌 근처에 위치한 소박한 해변 도시입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유명 해변과는 다르게 이 곳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프란부리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맹그로브 숲 사이를 나무 데크길로 산책할 수 있었고 햇살이 반짝이는 그 길을 걷는 동안 마음이 편안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곳은 특히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힐링 여행지 입니다.
 

맹그로브 포레스트 파크

 

맹그로브 숲

 

맹그로브 생물 다양성

 


 

7. 수판부리(Supanburi) & 싱부리(Singburi)

"수판부리와 싱부리 - 일상같은 시골 풍경에서 찾은 위로"

 
마지막으로 소개할 두 도시, 수판부리와 싱부리는 여행지라기보다는 태국의 시골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수판부리에는 전통시장과 드래곤 박물관, 수상 마을 등을 둘러보며 현지인의 삶에 할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싱부리에서는 거대한 불상 앞에서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도시들은 소박하지만 따뜻했고 "여행은 꼭 화려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수판부리 드래곤 박물관

 
수판부리 드래곤 박물관은 처음에 사진을 보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AI가 만들어낸 그림인지 의문이 들었던 곳입니다. 직접 두 눈으로 보면서도 세트장에 온 듯한 묘한 기분을 느꼈던 곳이예요. 
 
수판부리 드래곤 박물관, 드래곤 파크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포스팅 해놓았습니다. 
 
[수판부리 여행] 드래곤 파라다이스 파크 Dragon Paradise Park, 태국 소도시 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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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도시" 태국 수판부리 Suphan Buri 태국 수판부리는 태국 중부, 방콕에서는 북서쪽에 위치한 주 입니다. "수판(Suphan)"은 금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인 "수바마"에서 온 말로 "금의 도시"를 의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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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부리 왓 파쿤 통 Wat Pakun Thong

 
싱부리 거대한 불상이 있는 사원, 왓 파쿤 통.
이렇게 보면 "거대한" 정도가 가늠이 안가잖아요. 
위 사진은 아주아주 멀리서 찍은 사진이거든요. 
 

행운의 동전 던져올리기

 
가까이서 보면 누워서 봐도 불상의 머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새끼 손가락의 길이가 성인 남자 키보다 길 정도이니 불상의 크기가 상상이 가시나요?
 
동전을 던져 불상 위에 올리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해서 현지인들이 하는대로 따라해보았습니다. 
불상의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던져 올리는 것조차 힘들더라고요. 아주 세게 던져 올려야 됩니다. 
 

마무리하며... 

 
태국 소도시 여행은 화려한 볼거리를 넘어 진짜 여행자가 되어 현지의 삶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한적한 길을 걸으며 현지인의 미소를 마주했던 그 순간들이 제 마음 한 켠에 오랫동안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혹시 태국여행에서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태국 소도시 여행은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직 남기지 못한 각 스팟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앞으로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